조코비치, 호주오픈 1회전 진땀승...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조코비치, 호주오픈 1회전 진땀승...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스포츠조선 0 160 0 0

18살 아래 ‘신성’의 반란. 그래도 베테랑의 관록은 승리를 이끌어냈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가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다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