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츄 "팬이 선물한 P사 명품 지갑 분실..잘 잃어버리는 편"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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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츄 "팬이 선물한 P사 명품 지갑 분실..잘 잃어버리는 편"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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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츄가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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