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처럼 뛴다, 관계 끝내라" 연봉 425억원 받고 타율 .190이라니…양키스 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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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처럼 뛴다, 관계 끝내라" 연봉 425억원 받고 타율 .190이라니…양키스 대재앙

조선닷컴 0 143 0 0

[OSEN=이상학 기자] 아프지만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던 ‘유리몸의 대명사’ 지안카를로 스탠튼(34·뉴욕 양키스). 이제는 건강해도 못한다. 1할대 타율에 허덕이며 양키스의 거대한 재앙,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연봉 3200만 달러(약 425억원), 통산 402홈런 타자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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