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도 넘은 장난’에 총 쏜 美배달기사, ‘무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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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도 넘은 장난’에 총 쏜 美배달기사, ‘무죄’ 선고받았다

조선닷컴 0 253 0 0
배달기사 앨런 콜리(31·가장 왼쪽)에게 모욕적 표현이 담긴 문장을 반복 재생해 들려주는 유튜버 테너 쿡(21·오른쪽 흰색 모자)./트위터

미국의 한 유튜버가 일면식이 없는 배달기사에게 장난을 치고 그 반응을 촬영하다 배달기사가 쏜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배달기사는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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