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잠실구장에서 던지고 싶어요!” 두택연·두동건, 만원 관중 앞 성공 데뷔를 꿈꾸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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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잠실구장에서 던지고 싶어요!” 두택연·두동건, 만원 관중 앞 성공 데뷔를 꿈꾸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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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 2명이 한가위 연휴를 맞아 잠실구장을 찾았다. 1라운드 김택연(투수)과 2라운드 여동건(내야수) 모두 만원 관중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배들을 보며 내년 시즌 성공 데뷔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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