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아쉽지만…부모님께 자랑하고파" 메달 3개 휩쓴 23세 명사수, 다음 조준선은 파리올림픽에 맞췄다 [항저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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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아쉽지만…부모님께 자랑하고파" 메달 3개 휩쓴 23세 명사수, 다음 조준선은 파리올림픽에 맞췄다 [항…

조선닷컴 0 178 0 0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하준. 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국 남자 사격의 샛별로 떠오른 박하준(23·KT)이 벅찬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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