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항저우까지 1시간 반 걸렸다” 시진핑 “양국이 참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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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항저우까지 1시간 반 걸렸다” 시진핑 “양국이 참 가깝다”

조선닷컴 0 147 0 0
한덕수(왼쪽) 국무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양자 회담을 하기 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중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갖기 전 참가국 지도자급 인사들을 초청한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 행사에 시 주석과 가장 앞에 나란히 서서 입장했다. 시 주석이 “언제 중국에 오셨느냐”고 묻자 한 총리가 “오늘 아침에 왔다”고 했고, 시 주석이 “비행기로 3시간 정도 걸리느냐”고 비행시간을 묻자 한 총리가 “1시간 30분 정도밖에 안 걸렸다”고 답했다. 그러자 시 주석이 “중국과 한국 양국이 정말 가깝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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