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금메달보다 이번 은메달 더 값지다” '만찢남’ 구본길의 시선은 2026 나고야 AG로 향해 있다 [오!쎈 항저우] 조선닷컴 뉴스 0 195 0 0 2023.09.26 05:10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5년 전 자카르타에서 금메달을 딴 것보다 오늘의 은메달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