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투수의 딸’ 펜싱 윤지수,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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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투수의 딸’ 펜싱 윤지수,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 金

조선닷컴 0 171 0 0
26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결승전에서 한국 윤지수가 중국 사오 야치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펜싱 윤지수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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