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무도 유단자, 신림동 야간 순찰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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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무도 유단자, 신림동 야간 순찰 돈다

조선닷컴 0 129 0 0

최근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전직 경찰과 무도 유단자로 구성된 ‘안심마을보안관’이 배치된다. 이들은 2인 1조로 신림동의 야간 순찰을 담당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안심마을 보안관들이 순찰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1인 가구가 많은 관악구 서원동, 마포구 서교동, 서대문구 신촌동 등 15곳에 안심마을 보안관 60명을 배치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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