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이강인까지 골 맛…클린스만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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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이강인까지 골 맛…클린스만이 웃는다

스포츠조선 0 172 0 0

‘캡틴’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까지 아시안컵을 앞두고 새해 골 맛을 보면서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의 창끝이 더 날카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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