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된다면 日도전을..." 청대 친구들이 ML로 떠났다, 트랜스포머 에이스도 조심스레 꿈을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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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日도전을..." 청대 친구들이 ML로 떠났다, 트랜스포머 에이스도 조심스레 꿈을 꺼내본다

스포츠조선 0 156 0 0

[OSEN=조형래 기자]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꾸지 않는 게 잘못된 것이 아닐까.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26)도 더 큰 무대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있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친구들이 모두 더 큰 무대를 향해 떠나게 되자 조심스럽게 꿈에 대한 생각들이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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