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5일 화요일 (음력 5월 20일 庚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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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5일 화요일 (음력 5월 20일 庚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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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i01.gif   36년생 좋은 일에 마 낀다더니. 48년생 기대만큼 수확은 어려울 듯. 60년생 배부른 사람과는 흥정 마라. 72년생 주위사람의 어려움을 모른 척 마라. 84년생 용띠와 함께라면 못할 일 무엇. 96년생 작은 바람은 불붙이지만 큰 바람은 불을 끈다.


line_dot520.gif 12ani02.gif   37년생 열매 많으면 가지 부러지기 마련. 49년생 분수 맞는 언행이 최고 처신. 61년생 실속 없이 남 일에 관여 마라. 73년생 뜻대로 안 되더라고 실망할 것 없다. 85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봐야 고개만 아프지. 97년생 붉은 옷 입은 사람을 경계하라.


line_dot520.gif 12ani03.gif   38년생 목적 달성 무난할 듯. 50년생 나무는 무늬가, 사람은 체면이 중요. 62년생 운동과 취미로 삶의 여유를. 74년생 함께하는 일에는 이익도 크다. 86년생 실패 경험은 언제나 값지다. 98년생 삼키는 노력도 없이 한 모금 물인들 넘어가겠나.


line_dot520.gif 12ani04.gif   27년생 간담(肝膽) 질환 주의. 39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은 행운 부른다. 51년생 정성스럽게 기도하는 자세로 임하도록. 63년생 뒷수습으로 금전과 시간 허비. 75년생 오늘 다 못 가면 내일 가면 되지. 87년생 때론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도 필요.


line_dot520.gif 12ani05.gif   28년생 배후에서 지원하는 역할만 해야. 40년생 옳은 의견이라고 무조건 환영받을 거라 생각 마라. 52년생 달도 차면 기우는 법. 64년생 걷기도 전에 뛰기 되겠나. 76년생 힘겨워도 감당할 만한 상황. 88년생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임하도록.


line_dot520.gif 12ani06.gif   29년생 밀물에 잠자고 썰물에 고기 잡는구나. 41년생 재물로 인한 다툼 주의. 53년생 문제 있는 곳에 해답 있음을 명심. 65년생 때를 못 만난 지혜는 무용지물. 77년생 승산 없는 다툼에 목숨 걸지 마라. 89년생 움츠리지 말고 바깥활동 적극 나서도록.


line_dot520.gif 12ani07.gif   30년생 궁색하면 지혜도 짧아지는가. 42년생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구나. 54년생 열정은 주위도 감염시키는 법. 66년생 괜한 일에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아야. 78년생 물때 만난 배는 노가 필요 없다. 90년생 활동력 최대치로 높이도록.


line_dot520.gif 12ani08.gif   31년생 쌀독과 마음속은 남에게 보이지 말랬다. 43년생 천석꾼 천 가지, 만석꾼 만 가지 걱정. 55년생 남의 말은 열흘 가지 않는다. 67년생 잘못 옮긴 말로 화를 자초. 79년생 보존과 관리가 지금으로선 최선. 91년생 여름 오면 부채는 다시 찾기 마련.


line_dot520.gif 12ani09.gif   32년생 남쪽 대문 이용하라. 운기 빛난다. 44년생 현실 벗어나려 하되 쉽진 않을 듯. 56년생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이익. 68년생 나의 잣대로 상대 재단하지 마라. 80년생 편법을 통한 사태 해결은 후환만 초래. 92년생 주변 평판에 신경 쓸 것 없다.


line_dot520.gif 12ani10.gif   33년생 현상 유지가 최상의 선택. 45년생 매사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라. 57년생 먼저 이해해주면 상대도 이해할 것이다. 69년생 생각은 많고 마음은 싱숭생숭. 81년생 미혼인 경우 이성 간 교제에 신중 기해야. 93년생 힘에 부치더라도 절대 포기 마라.


line_dot520.gif 12ani11.gif   34년생 변화의 기운이니 흐름 잘 읽고 대처하도록. 46년생 인생에는 연습 없다. 58년생 서둘지 말고 쉬엄쉬엄 가라. 70년생 고집 부리면 가진 것도 잃을 수도. 82년생 도장과 문서를 각별히 주의. 94년생 해 비치면 달은 보이지 않는 법.


line_dot520.gif 12ani12.gif   35년생 경솔한 언행을 경계. 47년생 감당키 어려운 일은 하지 않는 게 현명. 59년생 노력의 대가가 기대되는 시기. 71년생 주제 넘는 관용은 도리어 손해 부를 수도. 83년생 막히면 돌아갈 줄도 알아야. 95년생 명답 있어도 정답은 없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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