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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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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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보>(19~28)=신진서의 최근 잉씨배 우승은 여러모로 의미 깊은 쾌거였다. 1988년 후지쓰배 이후 배출된 메이저 챔피언 수는 총 47명에 이르지만 이 중 5관(冠) 이상을 기록한 기사는 여덟 명뿐이다. 메이저 무대 유일의 ‘멀티 챔프’로 발돋움한 것도 자랑스럽다. 6명의 성주(城主)가 난립하던 춘추전국 양상이 신진서에 의해 정돈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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