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男 온 날 CCTV 싹 지웠다… 단골 병원 증거인멸 시도 조선닷컴 뉴스 0 172 0 0 2023.09.20 00:25 서울 강남에서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친 신모(28)씨가 범행 전 방문한 병원이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 병원은 지난해에만 환자들에게 프로포폴 2300여개를 투약하는 등 최근 수년간 마약류 처방이 급증한 곳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