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이 주지사인 남부에 우크라 재건 사업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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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 주지사인 남부에 우크라 재건 사업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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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현지에 향후 재건 사업의 발판이 될 거점 지역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고려인인 비탈리 킴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남부 미콜라이우주(州)인데, 이번에 업무 협약(MOU)을 맺는 등 적극적인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 힐턴호텔에서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비탈리 킴 미콜라이우 주지사가 재건 사업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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