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산유국 리비아, 태풍으로 수출항 폐쇄...WTI 10개월 만에 9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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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유국 리비아, 태풍으로 수출항 폐쇄...WTI 10개월 만에 90달러 돌파

조선닷컴 0 206 0 0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감산 연장에 이어 원유 수출국인 리비아에 대홍수까지 발생하면서 이날 국제 유가가 1.85% 올라 10개월 만에 최고를 경신했다. /뉴스1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가 원유 감산 연장을 발표한 데 이어 아프리카 동부 리비아가 치명적인 태풍 피해를 입으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리비아는 하루 평균 약 10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주요 산유국이다. 아프리카에서 석유 생산량은 4위, 석유 매장량은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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