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병철 양자, 박정희 비선” 허위사실 유포 허경영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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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병철 양자, 박정희 비선” 허위사실 유포 허경영 징역 2년 구형

조선닷컴 0 132 0 0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뉴스1

지난해 대통령 선거 기간 자신이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이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선 역할을 했다는 등의 주장을 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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