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두고 간 580만원…주인 찾아준 역 직원들, 사례금까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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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두고 간 580만원…주인 찾아준 역 직원들, 사례금까지 기부

KOR뉴스 0 166 0 0
14일  김창동 구파발역 역장(오른쪽)이 진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례금 5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직원들이 화장실에서 현금 약 580만원이 든 손가방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줬다. 이들은 주인이 감사의 의미로 남긴 사례금도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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