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2cm’ 22세 거포 유망주, ‘폭식 트레이닝’으로 벌크업…왜 106kg인데도 “체중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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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2cm’ 22세 거포 유망주, ‘폭식 트레이닝’으로 벌크업…왜 106kg인데도 “체중 늘려야 한다”

스포츠조선 0 239 0 0

[OSEN=한용섭 기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거포 유망주 아키히로 유토가 비시즌 ‘폭식 트레이닝’으로 벌크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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