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5연투' 혹사 논란, 투구 금지령 내려졌지만…두산 보물은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8세에 5연투' 혹사 논란, 투구 금지령 내려졌지만…두산 보물은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스포츠조선 0 231 0 0

[OSEN=이상학 기자] 두산이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투수 유망주 김택연(19)은 지난해 11월 이천 마무리캠프 때 팀에 합류한 뒤 ‘투구 금지령’을 받았다. 인천고 3학년이었던 지난해 9월 U-18 야구 월드컵에서 불거진 혹사 논란에 두산은 일찌감치 김택연 보호에 들어갔다. 보물 다루듯 조심스럽게 아끼며 관리하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