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좋은 투수 아냐, 기피해야 할 FA” 불굴의 의지→재기 성공했는데...왜 美매체 저평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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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좋은 투수 아냐, 기피해야 할 FA” 불굴의 의지→재기 성공했는데...왜 美매체 저평가 나오나

조선닷컴 0 133 0 0

[OSEN=이후광 기자] 수술 복귀 후 의지의 사나이로 불리며 승승장구 중인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때 아닌 혹평을 받았다. 노화에 따른 구속 저하 및 내구성이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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