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2패 ERA 5.71' 삼성 새 외인, 감기 몸살로 31일 수원 KT전 등판 불가...홍정우 데뷔 첫 선발 출격 [오피셜]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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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2패 ERA 5.71' 삼성 새 외인, 감기 몸살로 31일 수원 KT전 등판 불가...홍정우 데뷔 첫 선발 출격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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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31일 수원 KT전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던 테일러 와이드너(삼성)가 감기 몸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와이드너 대신 홍정우가 프로 데뷔 첫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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