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이종필 감독 "이제훈 큰 걸림돌은 '자본주의 몸'..나체 장면 팬서비스 아니야"('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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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이종필 감독 "이제훈 큰 걸림돌은 '자본주의 몸'..나체 장면 팬서비스 아니야"('탈주')

SK연예 0 35 0 0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종필(44) 감독이 "이제훈의 전신탈의, 팬서비스 위한 장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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