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대세가 돼가는 트럼프, 세계 안보·미국 사회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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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세가 돼가는 트럼프, 세계 안보·미국 사회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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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올해 세계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는 11월 5일 치러질 미국의 대통령 선거다. 특히 ‘미국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안정과 번영을 위한 적임자는 자신이라는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사이의 리턴 매치(재격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정·재계와 세계 각국의 당국자들은 특히 트럼프가 다시 돌아올 경우 미국 사회 및 글로벌 정책에 닥칠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정치 신인’ 수준이었던 1기 때와 달리 트럼프는 더 주도면밀하고 전략적으로 자신이 밀어붙이는 정책을 관철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핵보유국 북한’ 용인까지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왔던 트럼프, 북한의 핵 도발에 결단력 있게 대처하지 않았던 바이든 중에 누가 되더라도 한반도의 핵 위협 완화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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