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하며 던질 수 있지만..." 수술받는 153km 좌완특급, 우승보다 선수 미래위해 결단했다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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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하며 던질 수 있지만..." 수술받는 153km 좌완특급, 우승보다 선수 미래위해 결단했다 [오!쎈 광…

스포츠조선 0 41 0 0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본인과 팀의 미래를 위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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