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데뷔전이라 긴장했나…‘만루 2번 극복’ 19세 황준서, 3이닝 1실점 91구 교체 [오!쎈 수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명장 데뷔전이라 긴장했나…‘만루 2번 극복’ 19세 황준서, 3이닝 1실점 91구 교체 [오!쎈 수원]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슈퍼 루키’ 황준서(19·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 데뷔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만에 교체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