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접목한 수익 창출 집중… 美 제재 속 창의적 방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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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접목한 수익 창출 집중… 美 제재 속 창의적 방법 찾아야”

조선닷컴 0 130 0 0

다우손 통(Dowson Tong) 텐센트 수석 부사장은 6일 본지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제재 속에서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다우손 통은 텐센트에서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스마트 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고, 7일 발표된 ‘훈위안’ 프로젝트도 주도했다.

그는 “(미국의 제재는) AI 시장의 발전을 확실히 제약하고 있다”면서 “(텐센트의 AI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부족해 AI 모델 훈련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AI 훈련용 데이터의 질을 높이고, (AI 훈련 과정에서 고장이 잦은) GPU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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