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부상 그렇게 클 줄 몰랐다, 3명의 선수들이 잘해줄 것" 김종국 감독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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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부상 그렇게 클 줄 몰랐다, 3명의 선수들이 잘해줄 것" 김종국 감독 믿음

조선닷컴 0 133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던 나성범(34·KIA)이 허무하게 시즌 아웃됐다. 6연패 중 날아든 비보이지만 돌이킬 수 없다. 김종국 KIA 감독은 앞을 아쉬움을 뒤로한 채 앞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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