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억울한 세자 이건, 나와 닮아..이젠 눈물 안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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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억울한 세자 이건, 나와 닮아..이젠 눈물 안 참아"

SK연예 0 41 0 0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엑소 리더 겸 배우 수호(33)의 성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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