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상현 “이재명 없는 민주당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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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상현 “이재명 없는 민주당 대비해야”

조선닷컴 0 153 0 0
photo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내년 4월 치러지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4선, 인천동·미추홀을)이 제기한 ‘수도권 위기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보수 성향이 짙은 영남·강원 지역과 다르게 젊은 진보 성향 유권자가 많은 수도권을 공략하기 위한 필승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실제 19대부터 21대까지 최근 치러진 세 번의 총선에서는 모두 진보 성향 정당이 보수 성향 정당보다 서울·경기지역 의석수를 더 많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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