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노시환, 단 2명뿐이다…심각한 거포 가뭄 시대에 KBO 축복 같은 '3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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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노시환, 단 2명뿐이다…심각한 거포 가뭄 시대에 KBO 축복 같은 '3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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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2000년생 최초 30홈런의 주인공은 노시환(23·한화)이었다. 1990년생까지 포함해도 30홈런을 넘긴 토종 타자는 메이저리거 김하성(28·샌디에이고)과 노시환 2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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