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티켓 걸린 혼합복식 한국 두 조 무난한 출발 [아시아탁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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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티켓 걸린 혼합복식 한국 두 조 무난한 출발 [아시아탁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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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제26회 ITTF-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5일 오후부터 개인전 경쟁도 문을 열었다. 여자단체 결승을 앞둔 시점에서 혼합복식 64강과 32강전을 먼저 끝냈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장우진-전지희 조와 임종훈-신유빈 조가 무난히 출발선을 넘어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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