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1000여 개 中 미사일, 미 공군 AI 로봇 전투기 ‘떼’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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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1000여 개 中 미사일, 미 공군 AI 로봇 전투기 ‘떼’로 맞선다

조선닷컴 0 133 0 0

지난 2일 미 공군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에 의해 자율 조종되는 드론 전투기인 XQ-58A 발키리(Valkyrie)가 공중 전투 능력을 테스트하는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발키리’는 고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여전사를 뜻한다. AI가 조종하는 무인(無人) 드론 전투기, 로봇 전투기인 발키리는 최대 시속이 약 1000㎞이고, 최대 고도는 13.7㎞에 달하며, 한 번에 3000 해리(약 5556㎞)를 날 수 있다. 중국 대륙(폭 5500㎞)을 가로지를 수 있는 비행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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