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망막 질환을 앓던 화가… 아픔까지 작품에 오롯이 녹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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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망막 질환을 앓던 화가… 아픔까지 작품에 오롯이 녹아있네

조선닷컴 0 124 0 0

양손으로 귀를 막으며 비명을 지르는 <절규>를 그린 작가로 유명한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1863~1944년)는 우울증뿐만 아니라 망막 질환으로도 고생했다.

/오슬로 뭉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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