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목욕탕에 있더라” 육성선수 입단→이승엽호 첫 승 주인공, 국민타자 감격시킨 사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밤에 목욕탕에 있더라” 육성선수 입단→이승엽호 첫 승 주인공, 국민타자 감격시킨 사연

스포츠조선 0 109 0 0

[OSEN=이후광 기자] 두산 이승엽호의 첫 승 투수 최지강(22)이 인상적인 마무리캠프를 보내며 프로 3번째 시즌 전망을 밝혔다. 지금 기세라면 내년 시즌 두산 불펜진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