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6점대 투수였는데…한국 와서 ERA 1.69 탈바꿈 '롯데 구세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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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6점대 투수였는데…한국 와서 ERA 1.69 탈바꿈 '롯데 구세주' 됐다

조선닷컴 0 203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롯데의 외국인 투수 교체가 대성공했다. 트리플A 평균자책점 6점대(6.51) 투수였지만 한국에 와서 1점대(1.69)로 탈바꿈했다. 대체 외국인 투수로 롯데에 온 애런 윌커슨(34)이 5강 희망을 버리지 않은 팀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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