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축구해서 342억 번 佛 출신 '우승 제조기', 29세밖에 안됐는데 무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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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축구해서 342억 번 佛 출신 '우승 제조기', 29세밖에 안됐는데 무직 위기

조선닷컴 0 229 0 0
사진출처=트위터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10년간 프로 생활을 하면서 벌어드인 수입이 2050만파운드(약 342억원)에 달한다. 아직 나이는 서른이 되지 않다. 그러나 무직이 됐다. 전 첼시 스타 티에무에 바카요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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