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童, 그렇게 악뮤가 되다…10년 간 YG·K팝 스펙트럼 확장 SK연예 TV#오락 0 58 0 0 06.17 07:07 남매 듀오 ‘악뮤(AKMU)’는 이찬혁(28)·이수현(25)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적 상상력이 K팝의 스펙트럼을 어떻게 확장했는지에 대한 증명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