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안 시끄럽다”...선로에 누워 8분간 운행 방해 50대, 집행유예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6 0 0 04.23 12:18 KTX 열차 객실 내부가 소란스럽다는 이유로 정차한 열차에서 내린 뒤 선로에 드러누워 열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