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이 너 하고 싶은 대로…" 19살 많은 대선배도 믿고 따랐다, 이래서 포수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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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이 너 하고 싶은 대로…" 19살 많은 대선배도 믿고 따랐다, 이래서 포수 포기 못해

스포츠조선 0 37 0 0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키우고 있는 ‘거포 유망주’ 김범석(20)은 타고난 타격 재질로 주목받고 있지만 포지션이 포수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주전 포수 박동원이 지난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김범석이 선발 마스크 쓸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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