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가고, 야구 그만두면 더 재미없다" 트레이드로 꽃핀 이진영 재능, 알고 보니 피나는 노력이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군 가고, 야구 그만두면 더 재미없다" 트레이드로 꽃핀 이진영 재능, 알고 보니 피나는 노력이었다

스포츠조선 0 178 0 0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외야수 이진영(26)은 지난 2016년 KIA에 입단한 프로 첫 해부터 1군 스프링캠프를 따라갈 만큼 재능을 인정받은 유망주였다. 맷 윌리엄스 전 감독도 2020년 부임 첫 해 중견수 자원 중 하나로 이진영을 주목했다. 하지만 KIA에선 1군 5시즌 통산 97경기 출장에 그쳤고, 2022년 4월말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