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김시원, 올해 별풍선으로 24억원 벌어…2018년 글램 '다희'에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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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김시원, 올해 별풍선으로 24억원 벌어…2018년 글램 '다희'에서 개명

조선닷컴 0 291 0 0
사진 출처=김시원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글램' 출신 김시원이 올해에만 별풍선으로 무려 24억원을 벌었다. '이병헌 협박'으로 징역 1년 선고를 받은 김시원은 아프리카 TV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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