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60억 집 해준다” 전청조, 과거 ‘결혼 빙자’ 사기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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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60억 집 해준다” 전청조, 과거 ‘결혼 빙자’ 사기 수법

조선닷컴 0 284 0 0
2020년 1월 25일 잠실의 한 애견샵에서 개를 분양받고 있는 전씨. /독자 제공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을 발표한 사업가 전청조(27)씨가 다수의 사기 전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에만 최소 7차례 피해자들에게 사기로 돈을 갈취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특히 같은 해 8월부터 12월까지는 ‘데이팅 앱’을 통해 3명의 남성을 잇달아 만나 총 7000만원을 뜯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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