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매 바람났다고? 글 배우러 간다”...경북 문해 한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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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매 바람났다고? 글 배우러 간다”...경북 문해 한마당 열려

KOR뉴스 0 289 0 0
이옥녀 할머니가 쓴

집안 사정과 시대적 여건으로 한글을 늦게 배운 할머니들이 만든 시화(詩畵) 63점이 경북도청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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