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실책→안타→안타…한 이닝도 못 채우고 무너졌다, 42SV 구원왕의 충격 부진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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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실책→안타→안타…한 이닝도 못 채우고 무너졌다, 42SV 구원왕의 충격 부진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16 0 0

[OSEN=인천, 이후광 기자] 한때 42세이브를 올리며 구원왕을 차지했던 서진용(SSG 랜더스)이 KT 타선을 만나 한 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충격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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