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류’ 조선통신사 길 따라 ‘경요세계’ 정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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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류’ 조선통신사 길 따라 ‘경요세계’ 정신 배우다

KOR뉴스 0 30 0 0
지난달 24일 일본 시가현 히코네시(市)에 있는 절 소안지(宗安寺)에서 다케우치 신도(왼쪽) 주지 스님이 제7회 ‘청년 신(新)조선통신사’ 한국 대원들에게 절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서보범 기자

“세븐틴과 BTS에 빠져서 한국어를 전공했어요.(아라키 미노리·22)” “일본 애니 특유의 감성이 좋아 ‘기미노 나와(君の名は·너의 이름은)’를 두 번이나 봤어요(노승언·26·충북대 의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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