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난 '명장과 명장' 한화 김경문-롯데 김태형 감독, 6년 만에 만남 "잘 부탁합니다"[부산현장]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0 0 0 06.28 18:40 [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잘 부탁합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롯데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