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래윤의 각오, “항상 최고만 상대.. ONE 정상 되찾을 것”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 0 0 06.18 14:11 [OSEN=노진주 기자] 옥래윤(33)이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MMA) 챔피언 출신으로서 언제나 강자와 겨룬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