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통금’ 37년 만에 북촌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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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통금’ 37년 만에 북촌서 부활

KOR뉴스 0 66 0 0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종로구는 이날 북촌한옥마을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3월부터 관광객 방문 시간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인원 기자

내년 3월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가회동 등 북촌한옥마을 일대의 관광이 제한된다. 일부 지역은 오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관광이 금지된다. 어길 경우 10만원 안팎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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